• Genesis PURE는 천연 원료 보충제의 선도적인 혁신 주자로서 Genesis PURE의 IBO(독립 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회사의 지속적인 헌신의 일환으로 오리지널 리더의 귀환을 발표했습니다. Genesis PURE는 그들의 5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할 것입니다.Genesis PURE는 Daren Hogge를 Genesis PURE의 최고 경영자(CEO)로 영입하였습니다. Daren은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29년 동안 비전을 현실로 전환시키는 역동적인 리더로서의 명성을 쌓아 왔습니다. 2008년 Genesis PURE와 합병되었던 GoYin의 회장이기도 했던 그는 Genesis PURE 팀을 이끌고 2012 년까지 사장직을 맡았습니다."내가 너무 좋아하는 제품과 회사로 돌아가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2012년에는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올바른 결정이었지만 오늘은 제네시스 퓨어에 다시 합류하고 2017년과 그 이후에 큰 일을 하게 되어 기쁩니다. "Daren Hogge” Arthur Andersen LLP의 공인 회계사로 경력을 쌓았던 그는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의 창립 회사 중 한 곳에서 재무 컨설턴트로 재직했었습니다. 그는 추후에 유타의 직접 판매 관리 협회 (DSMA) 회장뿐만 아니라 매우 성공적인 회사의 CEO가 되었습니다. Hogge는 또한 국제 금융 및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회사는 새로운 국제 시장을 개척하고 유통력을 3배 이상 늘렸습니다.Tim Hough 역시 Genesis PURE의 International 부사장으로서 합류하였습니다. 전에 Genesis PURE에서 근무했었던 Hough는 지난 15년 동안 Fortune 500 업계의 리더 및 비전이 담긴 신생 기업을 포함하여 여러 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는 Dell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마케팅 이사로도 재직했었습니다.
  • 제네시스퓨어가 빅뱅2020을 위한 쾌속항진을 예고했습니다. 제네시스퓨어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16 제주 글로벌컨벤션’을 개최했습니다. 제네시시퓨어의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인 ‘홀헬스(Whole Health)’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의미인 ‘We Deliver Whole Health’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글로벌 컨벤션에는 정대근 제네시스퓨어 회장과 바비 러브 제네시스퓨어 사장, 안재식 제네시스퓨어코리아 대표, 존 버크너(John Buckner) 제네시스퓨어 건강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임직원과 함께 임병완, 권봉택 등 한국사업자와 재러드 버넷(Jared Burnett), 레이첼 가르시아(Rachel Garcia) 등 제네시스퓨어 미국 사업자를 비롯해 일본과 대만, 카자흐스탄 등 1500여명의 국내외 리더사업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의 1,3층(이벤트)과 5층(행사)으로 구성되어 열렸던 이번 2016 제주 글로벌컨벤션 행사는 직급인정식과 세미나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됐습니다. 제품 전시와 회사연혁, 홀헬스, 빅뱅2020, 랠리28과 제네시스퓨어의 모티브를 담은 포토존 이외에도 준비된 게임참여를 통해 팀빌딩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비즈니스를 위해 더욱 하나가 될 것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퓨어카페를 통해 해외에서 초청된 IBO와 국내 IBO들에게 새로운 제품을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홀헬스(Whole Health)는 제네시스퓨어가 오는 2020년까지 최고의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야심찬 프로젝트인 ‘빅뱅 2020’을 달성하기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입니다. 홀헬스의 홀(Whole)은 전체의, 모든, 온전한 등의 뜻을 지니고 있으며 헬스(Health)는 건강한 상태를 뜻합니다. 따라서 홀헬스는 모든 영역에서의 건강한 상태 또는 온전히 건강한 삶이라는 의미를 지니며 제네시스퓨어의 독보적인 제품과 보상플랜을 통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성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전 세계의 제네시스퓨어 리더사업자들이 총출동한 이번 ‘2016 제주 글로벌컨벤션’에서 제네시스퓨어는 홀헬스의 전파와 빅뱅 2020의 달성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사업자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대근 제네시스퓨어 회장은 “여기 오신 분들은 여러분 지역의 리더들입니다. 오는 2020년에 모두 크라운다이아몬드 모두 정상에 갑시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네시스퓨어는 여러분에게 끊임없이 지원할 것을 약속합니다.”며 “제네시스퓨어는 여러분과 함께 성공을 만들어가고 함께 성공을 나눈다는 것을 여러분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3일의 행사 전야제인 다이아몬드 디너에 이어 본 행사는 1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바비러브 제네시스퓨어 사장은 “우리는 이번 주말에 제주에서 믿기지 않는 최고의 기회를 맞이했다”며 “제네시스퓨어의 비전은 세계로 뻗어나갈 것이며 그것은 세계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커다란 주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이번 컨벤션은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컨벤션”이라며 “한국에는 우리가 롤모델로 삼을만한 수많은 성공자와 그룹이 있습니다. 여기 제주에서 우리는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홀헬스 전파를 통해 삶의 구멍(Hole)난 영역을 온전히(Whole) 채울 기업, 제네시스퓨어‘여러분 행복하십니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정대근 회장은 “우리의 메시지는 여러분의 구멍(Hole)난 재정과 건강, 그리고 시간을 채워주겠다(Whole)는 것”이라며 “‘위 딜리버 홀헬스(We Deliver Whole Health)’ 이것이 비전이자 우리의 미션이고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나의 꿈은 2020년까지 제네시스퓨어를 전 세계에서 첫손 꼽히는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2000명의 보드룸 멤버와 백만명의 회원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 꿈을 위해 나는 쉬지 않고 노력하며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대근 회장으 뒤를 이어 안재식 제네시시퓨어코리아 대표는 “제네시스퓨어는 좋은 기업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제주 글로벌컨벤션은 빅뱅 2020을 향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네시스퓨어를 통한 성공제네시스퓨어사업자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이룬 성공을 축하하는 동시에 새로운 꿈과 도전 의지를 고양하는 2016 제주 글로벌컨벤션의 하이라이트 직급인정식은 행사 마지막 날에 거행됐습니다. 이번 직급인정식에서는 제네시스퓨어의 최고직급인 크라운다이아몬드를 비롯해 수백여명의 새로운 직급 달성자가 탄생됐습니다. 권봉택 & 유영옥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그리고 제네시스퓨어코리아에서는 두 번째로 제네시스퓨어 최고 직급인 크라운 다이아몬드를 달성,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권봉택 & 유영옥 크라운 다이아몬드는 “제네시스퓨어를 최고의 일류 회사로 만들어가는 것은 어느 한사람의 힘이 아니라 여기 모인 여러분 모두의 힘이 필요 하다”며 “서로의 성공을 진심으로 원하고 크고 창대한 미래를 열어가는 제네시스퓨어 안에서 모두 함께 정상에 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권봉택 & 유영옥 크라운 다이아몬드의 직급인정을 끝으로 제네시스퓨어의 ‘2016 제주 글로벌컨벤션’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제주 글로벌컨벤션을 통해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향후 폭발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모든 제네시스퓨어 사업자들에게 심어주었으며 홀헬스와 빅뱅 2020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을 다짐했습니다.
  • 미국의 컴퓨터 과학자, 발명가, 공학자, 미래학자이며 인공지능과 기술의 특이점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30년에는 "나노로봇이 혈관 속에서 두뇌 안에서 암을 치료하고, 인간의 평균수명이 130세가 될 것이며, 인간보다 컴퓨터가 더 똑똑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견 했습니다. 지금의 우리 사회는 의료/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고령화'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 되고 있으며, , 사회 전 분야에서 어떻게 하면 늘어난 수명만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다양한 시도와 분석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수명이 늘어나면 늘어 날 수록 삶을 영위하는 비용과 죽는 그 날 까지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증가하고 이에 따른 개인과 사회의 노력이 수반 되어야 하기 때문 입니다. 인간의 수명이 늘어가는 것과는 별개로4대 중증질환이라고 불리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질환을 가진 환자수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보건복지부에서는 2014년 4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국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기 위해 치료와 관리에 필요한 의료비 경감시켜 부담을 덜게 하는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을 발표 하였습니다. 이 보장계획의 골자는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건강보험과는 별도로 국가 예산으로 재난적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든 발병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질병이 '태풍, 호우, 폭풍, 폭설, 지진 등과 같이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것'이라는 의미인 '재난'으로 분류 된다는 것에서우리 삶 속에서 질병이 얼마나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으며, 심각한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2012년 건강보험공단 자료 기준, 우리나라의 4대 중증질환 환자수는 총 159만 명 입니다. 이 중에서 가장 높은 의료비 금액을 차지 하는 질병은 암으로 전체 1조 2,003억 원의 4대 중증질환 진료비 중 70% 이상인 7,971억 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중에서 질병을 치료하는데 꼭 필요한 '필수적 의료'에 해당하는 항목을 늘려서 의료비 부담을 감소,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의료에 대해서는 보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입장 입니다. 현재, 질병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계획대로라면, 2014년 현재 심장질환치료비로 599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사람은 2016년 이후 부 터는 73만원만 부담하면 되고 치료비로 1,625만원의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대장암 환자의 경우는 98만원만 부담을 하면 되기 때문 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오래 산다'라는 말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인 '무병장수 (無病長壽)' 입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 드린 두 가지 내용을 정리하면인간의 수명은 계속해서 늘어가는데, 질병에 걸리는 수도 늘어간다. 다시 말해, 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의학기술 발달로 병에 걸려서도 오래 사는 사람 수가 늘어난다는 '유병장수(有病長壽)'를 의미 합니다. 유병장수와 무병장수의 차이점은 결국 '병에 걸리느냐? 걸리지 않느냐?' 하는 것 입니다. 담배를 많이 피면, 폐암의 위험이 있고, 술을 많이 마시면, 간경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대부분 병에 걸렸을 때, 대부분 병이 발병한 원인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많은 의사들이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잘못된 식생활습관을 꼽고 있으며, 식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많은 질병을 예방,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올바른 식생활의 시작은 충분한 영양소의 균형 잡힌 식단이며, 여기에 충분한 수면과 적당한 운동 병행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03년 부터 구체적인 실천내용이 담긴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말씀 드린 한국인을 위한 식생활지침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우리 몸에 해가 되는 음식 섭취를 줄이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음식을 충분히 섭취해서 건강을 유지하자! 그 동안 내 몸은 '자연 치유력'으로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과 끊임 없이 싸우면서 내 몸 본래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잘못된 식생활습관은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마비 시켜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게 합니다.  Cleanse-Balance-Build 철학을 기반으로 제네시스퓨어가 추구하는 홀 헬스(Whole Health)는 우리 몸이 가진 완벽한 자연 치유력으로 다양한 질병에서 자유로워져 처방약에 의존하지 않고, 총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을 우리 몸에 제공해 주는 것을 의미 합니다. 제네시스퓨어의 모든 제품은 제네시스퓨어의 기술력과 Cleanse-Balance-Build 철학을 기반으로 홀 헬스를 위한 자연성분으로 구성 되어 균형 잡힌 건강함 라이프스타일을 영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2030년 평균수명 130세 시대. 제네시스퓨어 홀 헬스와 함께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컨텐츠의 내용은 브랜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어떤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 여러분은 얼마나 좋은 회사에 다니고 계세요? 모두가 원하는 ‘꿈의 직장, 좋은 회사’라 불리는 곳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직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복지 혜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죠. 출산 하면, 장기간의 유급휴가를 준다거나 출산을 축하하며 고액의 선물금 증정, 야근이나 회식을 강요하지 않고, 파격적으로 일주간 휴가를 주거나, 휴가를 독려하기 위해 휴가비를 지원해 주는 것 등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심지어는 회사에 다니던 직원이 사망을 하면 10년 간 가족에서 그 직원이 받던 연봉의 50%를 직원의 가족에게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이렇게 회사들이 복지나 연봉, 어떠한 방식이든지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드려 노력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직원들이 ‘평생 다니고 싶은 내 회사’라는 생각 -주인의식(主人意識)-을 갖게 하기 위해서 인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스스로 회사에 대해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나?라는 자문을 할 수 있겠죠. 주인의식을 가지고 있다면, 어떻게 주인의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나는 회사에 협조하지 않으면서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 구경하는 ‘갤러리맨족(Gallery Men 族)은 아닌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은 매우 간단할 수 있습니다. ‘내가 회사의 주인이면, 주인의식이 생길 수 밖에 없고 내가 주인이 아니면, 주인의식은 생기기 어렵다.’ 내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나는 이 회사의 소속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이것은 마인드적으로 굉장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을 진정한 회사의 주인임을 느끼게 해주기 위해 회사의 성장과 함께 그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식 무상 증여를 통해 주인의식을 고취시킨 대표적인 몇몇 회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 '회사 직원들에 대한 주식 무상증여'를 이야기 할 때 한미약품을 빼 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2016년 새해 선물로 1100억 이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2,800명의 직원들에게 통 크게 무상증여 했다는 것 때문 입니다. 한미약품 임성기 회장이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증여 한 것은 2015년 8월 8조원 규모의 신약기술 수출 성과를 달성 했기 때문인데요. 무상증여 된 주식은 임 회장이 보유한 개인 주식의 4.3%, 전체 발행주식의 1.6%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이러한 무상증여는 국내 제약 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 입니다. 임 회장은 무상증여와 관련하여 “지난 5년 동안 한미약품은 급격한 영업환경의 변화 등 위기상황을 힘겹게 헤쳐 나왔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땀 흘려가며 큰 성취를 이룬 지금 그 주역이었던 한미약품그룹 모든 임직원들에게 고마움과 함께 마음의 빚을 느껴왔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한미약품 보다 더 시원하게 직원들에게 주식 무상증여를 한 기업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업이 슈피겐코리아! 올해로 창업한 지 7년이 되는 슈피겐코리아는 휴대폰케이스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중소기업으로 김대영 사장은 매출이 300억원이 되던 2010년에 '직원들과 성과를 나누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주식을 무상증여 하기로 결정 하였고, 회사 보유지분의 15%를 2011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고 2014년 11월 상장과 함께 직원들을 최소 15억원에서 최대 66억원의 주식부자로 만들었습니다. 반도체 장비기업인 GST는 2015년 자사주의 19.3%에 해당하는 주식을 직원들에게 무상 증여 했습니다. GST가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증여 한 것은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두 번의 무상증여를 했는데요.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 주식을 돈으로 환산하면 약 14억 정도가 됩니다. GST는 직원들에 대한 주식 무상 증여의 이유를 "회사가 지난 몇 년 동안 급성장한 것과 관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결정이며, 직원들이 회사 주주로서 책임을 갖고 회사와 함께 발전했으면 한다"라고 밝히면서, 회사가 직원을 진정한 회사의 주인으로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회사가 있습니다. 제네시스퓨어 정대근 회장님은 2016년 1월, "제네시스퓨어의 최종 목표는 IBO의 행복이며, IBO의 꿈이 실현 될 때, 제네시스퓨어의 꿈도 실현 되다는 것”을 강조하였고 제네시스퓨어의 BIGBANG 2020을 함께 만들어가는 IBO가 제네시스퓨어의 진정한 주인임을 이야기 하면서 보유한 주식의 일부를 IBO에게 무상 증여 했습니다. 제네시스퓨어 정대근 회장의 무상증여는 다른 기업들의 무상 증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주식을 무상 증여 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그 동안 이 만큼 노력했으니... 주식을 무상 증여 한다. 이제 회사의 주인이 된 만큼 더욱 열심히 함께 일해 보자' 라는 의미에서 직원들에게 주식 무상 증여를 결정 했던데 반해 정대근 회장이 이번에 결정한 무상 증여는, '회사의 주인으로, 진실된 파트너로 함께 꿈을 이루어 가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함께 하면, 힘들고 어렵겠지만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라는 강한 의지와 확신 그리고 자신감. '우리는 같은 꿈이 향해가는 파트너이며, 동반자이다'라는 IBO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IBO 여러분이 느끼시고, 알고 계신 대로 BIGBANG 2020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제네시스퓨어의 내일은 매우 밝습니다. 그리고, 제네시스퓨어가 바라는 최종의 목표는 그 어느 누구의 행복도 아닌 제네시스퓨어의 주인인 IBO의 행복 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느 회사에 다니시나요? 지금, 여러분은 얼마나 좋은 회사에 다니고 계시나요? 여러분들의 곁에는 여러분들 회사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인정하며, 계속해서 여러분들 곁에서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할 제네시스퓨어가 있습니다. 이 컨텐츠의 내용은 브랜드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제작된 것이며, 어떤 질병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