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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은 2005년 아름다운 재단과 네이버가 함께 시작한 대한민국의 첫 ’온라인 기부 포털 사이트’입니다.
‘클릭으로 그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이 포털은
기부자와 도움을 구하는 자선단체를 연결해 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따뜻한 하루’는 소외당하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삶의 희망을 얻고 따뜻한 날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자선단체로 국내 후원은 물론 남아프리카 공화국, 에티오피아, 미얀마 등 해외 12개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리브퓨어코리아는 해피빈을 통한 첫 번째 나눔 활동으로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소외계층 아이들의 영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도시락 비용과 어린이 영양제 프로바이오틱스 키즈 포 이뮨을 후원하였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코로나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적절한 영양의 식사를 못하는 아이들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지원금과 후원물품은 강화도와 완도 아이들에게 영양 가득한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