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지난 1 4일 양재동 더케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제네시스퓨어 킥오프를 가졌다.

We Start Together(우리는 함께 시작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번 행사에는 1,000여명 이상의 사업자들과 더불어 

정대근 제네시스퓨어 창립자이자 이사회 회장을 비롯해 대런 호그(Daren Hogge) 신임 CEO, 

안재식 제네시스퓨어코리아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안재식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2008년 출범한 이래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꾸준히 성장 잠재력을 축적해 왔고

이제 2017년은 빅뱅 2020의 폭발적인 성장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올해의 폭발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랠리28을 출시하고 오는 4월에는 GPS(GenesisPURE Sports)를 출시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우공이산(愚公移山)이라는 말처럼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폭발적인 성장의 과실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식 제네시스퓨어코리아 대표이사에 이어 제네시스퓨어의 창립자인 정대근 이사회 회장이 무대에 올랐다.

정대근 회장은요즘 미국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서 뜨는 사자성어가 있다그것은 바로 피유알이(PURE)-퓨어다라며

피유알이(PURE) ‘People United Reaching Everyone - 사람들이 연합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홀헬스를 전파하기 위해 다가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17년에는 홀헬스의 복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자며 덧붙였다.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이번 킥오프를 통해 지난해 론칭한 비즈니스 플랫폼홀헬스(Whole Health)’의 첫 번째 실행프로그램인랠리(Rally)28’을 선보였다.

랠리28은 건강한 습관의 새로운 트랜드로써, 먹으면서 즐기는 다이어트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바쁜 현대인의 효율적인 체중관리를 위해 제네시스퓨어가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 시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손쉽게 보충할 수 있다는 점과 굶지 않고 배고프지 않은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특징을 갖는다.

 


이번 킥오프를 통해 제네시스퓨어의 신임 CEO 대런 호그가 제네시스퓨어코리아의 IBO들에게 취임 인사를 했다.

지난 2008년 제네시스퓨어와 합병한 ‘GoYin’의 창립자이자 2012년까지 제네시스퓨어의 사장직을 역임했던 대런 호그 제네시스퓨어 CEO는 

네트워크마케팅 분야에서 29년간 비전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역동적인 리더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한국 방문 70여번째라는 그는 한국의 아름다움에 언제나 감탄하게 된다며 서두를 뗐다.

대런 호그 제네시스퓨어 CEO내가 정말로 사랑하는 회사와 제품으로 돌아오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특별한 회사 제네시스퓨어의 미래는 매우 밝다

정대근 회장의 철학과 훌륭한 제품을 통해 제네시스퓨어코리아는 한국 최고이자 전 세계에 귀감이 되는 네트워크마케팅 회사가 될 것이며

동시에 여러분은 멋진 과실을 따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킥오프에서 제네시스퓨어 12개의 제품이 미국 PDR(Physicians’ Desk Reference, 의사용 탁상 편람)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PDR은 처방전이 필요없는 의약품 및 식품을 총망라하여 담고 있는 의사들을 위한 참고자료로 미국 내 거의 모든 약국과 병원에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PDR에 등재되었다는 것은 미국의 의사나 약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품질을 지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제네시스퓨어 측은 “PDR에 우리 제품이 등재됐다는 것은 우리의 제품이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인 동시에우리 IBO들의 비즈니스 구축 역량을

보다 강화하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제네시스퓨어에서 출시하는 모든 건강식품을 PDR에 등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PDR에 등재된 제네시스퓨어의 제품은 다음과 같다.

360 컴플리트 쉐이크(2), 메타볼릭(1), 리퀴드 클렌즈(2), 데일리빌드(2), 에너지 멀티 비타민(5) 12가지 제품이다.

 



2017년 킥오프를 성황리에 마친 제네시스퓨어 코리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 본다.